용인글로벌페스티벌이 지난 25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55보병사단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국가별 퍼레이드,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장에게 표창 수여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그림대회 시상식, 다문화가족 부부의 다문화평화 선언문 낭독, 국기꽂기 행사 순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베트남 출신의 외국인주민과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입장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들[사진DB_인팩트신문]

▲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퍼레이드 행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캄보디아 출신의 다문화 가족이 퍼레이드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행사에 참가한 네팔 출신의 다문화 가족[사진DB_인팩트신문]

▲ 다문화 가족 부부가 다문화 평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백군기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기꽂기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기꽂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백군기 용인시장이 국기꽂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지꽂기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내빈들과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지꽂기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내빈들과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지꽂기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내빈들과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국지꽂기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내빈들과 어린이들[사진DB_인팩트신문]

 

▲ 일반시민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사진DB_인팩트신문]

 

▲ 베트남 모자만들기 체험부스[사진DB_인팩트신문]

 

▲ 승마체험장에서 어린이가 승마를 체험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나눔캘리강사동아리에서 연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사진DB_인팩트신문]

 

▲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중국 자조모임에서 중국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사진DB_인팩트신문]

 

▲ 필리핀 자조모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장에게 백군기 용인시장이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장에게 이건한 용인시의장이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장에게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이정우 상임이사가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초등생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그림대회에서 초등 저학년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백군기 용인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 초등생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그림대회에서 초등 고학년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백군기 용인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