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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경찰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용인 러빙유 피크닉 & 콘서트 성료
2017/06/12 14: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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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27.JPG▲ 경찰로 분해 물총대전을 알리는 정찬민 용인시장[사진DB_용인카스신문]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운동장에서 ‘용인 러빙유 콘서트 & 피크닉’을 개최했다.  


용인시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과 CBS가 공동주관한 이 날 행사는 ‘용인 러빙유 피크닉’과 ‘용인 러빙유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재단이 마련한 그늘막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 등을 나눠 먹으며 행사를 기다리기도 했다. 


2시부터 시작한 ‘용인 러빙유 피크닉’은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고은여성합창단, 용인버스킨의 거리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예술체험과 사생대회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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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시 30분부터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물총 대전에는 구)경찰대학에서 펼쳐지는 ‘경찰과 도둑의 대결’이라는 부제로 행사장을 찾은 2만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가해 물총을 쏘면서 더운 날씨 속에 시원한 한때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오후 7시에 진행된 ‘용인 러빙유 콘서트’는 인순이, 김범수, 여자친구, 볼빨간 사춘기, 유리상자, 김태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4만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시민과 소통한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민 모두 문화예술로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 시민을 위해 마련한 ‘용인 러빙유 콘서트 & 피크닉’는 사전 신청(참가비 3,000원)을 받은 가족사생대회를 제외하고 전 행사를 무료로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이번 행사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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