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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후보, 전철 예비타당성 면제 추진 공약…처인구 전철 유치 앞당기겠다
2020/04/09 16: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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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 '예타 면제 사업'은 힘 있는 여당 후보만이 할 수 있어…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정책제안서 전달 사진.jpg▲ 오세영(용인 갑) 후보가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정책제안서 전달하고 있다.[사진_오세영 선거캠프]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후보가 9일 용인시 지원 유세를 나온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철도사업’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오세영 후보는 처인 전철 유치를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인 오세영 후보와 처인구민이 함께 똘똘 뭉쳐서 경강선 삼동분기선과 부발선의 예타 면제 사업을 추진해 용인전철시대의 개막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처인구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성남판교~광주삼동~모현~에버랜드~이동~남사~안성’을 지나가는 경강선 삼동분기선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노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발선에서 ‘이천부발~원삼SK반도체클러스터~남사~동탄’과 같이 최대한 처인 지역에 많은 역을 신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M_0128.JPG▲ 오세영 후보가 용인시 지원유세를 나온 이인영 원내대표와 표창원 의원에게 지역상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_인팩트신문]
 

이어 “이대로 방치해두다가 수익성이 없다는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전철 유치가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다”며 “힘 있는 여당의 후보로써 정부 관계부처와 여당 원내지도부에 예타 면제를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예타 면제 사업은 힘 있는 여당 후보만이 할 수 있다며 10년 후에는 전철을 타고 평일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를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며 “경강선 연장과 부발선 연장은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생태농촌, 살기 좋은 도시개발을 추진하는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 이라 덧붙였다. 


SIM_0136.JPG▲ 오세영 후보가 정책 제안서를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전달한 후 서로 웃으며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_인팩트신문]
 

오 후보는 "그동안 주민 제안을 수집한 결과 5대 공약 100대 세부추진과제를 선정, 최우선적으로 용인 처인에 ‘광역철도시대’를 열고 국도 및 지방도로 정비를 통한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등의 교통공약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오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원 유세를 위해 처인구에 방문했을 때 중앙당에 예타 면제 요구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작년 초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약 24조 원 규모로 전국 23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 바 있다. 경기도와 관련된 사업은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화, 포천-옥정 도봉산 포천선 등 철도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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