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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할인된 가격으로 용인서 공연
2017/07/13 16: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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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 ‘통 큰 할인’, ‘용인시민할인’ 등 할인 이벤트 진행

용인에서 뮤지컬 ‘영웅’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금)~6(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뮤지컬 ‘영웅’(연출 윤호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보다 많은 용인 시민이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재단 유료회원(연회비 2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 큰 할인’ 이벤트는 티켓 구매 시60%(1인 2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통 큰 할인’ 이벤트로 유료회원이 VIP석을 구매할 경우 13만 원의 티켓을 5만 2천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2명 관람 시 정가 26만 원의 티켓을 12만 4천 원(유료회원 연회비 포함)으로 구매 가능하다. 


‘썸머 스페셜-용인시민할인’은 용인시민에게 제공하는 특별 혜택으로 8월 5일 토요일 공연에 한 해 30% 할인된 가격(1인 4매)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썸머 스페셜-용인시민할인’ 티켓 예매자는 티켓 발권 시 용인시민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제출해야 하며, 신분증 확인 불가한 경우 차액을 부담해야 한다. 


용인 시민과 재단의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뮤지컬 ‘영웅’ 티켓 할인 사전 이벤트는 매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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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순국하기 전까지의 마지막 1년을 담은 공연으로 2009년 초연리 ‘더뮤지컬어워즈’와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각각 1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6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이지훈이 각각 안중근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출범 5주년 기념해 고가의 티켓 가격으로 부담을 느꼈던 용인 시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시민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영웅’ 티켓 가격을 VIP석 13만 원, R석 11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은 및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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