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6 15:34 |
용인시공무원노조, 오광한 용인시체육회장 사퇴 요구
2024/04/26 15: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 공무원에게 욕설, 폭언 등 막말한 용인시체육회장에 대해 규탄 기자회견 가져

용공노 오광환 체육회장 규탄대회03.jpg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이 26일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시 공무원에게 막말을 한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의 공개사과와 사퇴를 욕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진_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용공노)이 시 공무원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 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이하 체육회장)의 공개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 만약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력한 투쟁과 함께 법적다툼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용공노는 26일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오광환 체육회장이 시 공무원에게 욕설, 폭언 등 막말한 것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용공노는 기자회견을 통해 “오광환 회장은 용인시 체육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체육회 직원에게는 갑질, 예산을 삭감했다는 이유로 시의원에게는 막말을 하더니 이제는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공무원에게 욕설과 막말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자이어도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공무원은 권력에 굴하지 않을 것이며 막말을 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용공노는 “오광환 회장은 피해 공무원에게 즉각 공개사과하고 더 이상 용인특례시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만약 요구사항이 이행되지 않으면 한국노총 용인지부,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과 연대하여 더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라며 “우리는 끝가지 싸울 것이고 폭언, 욕설, 협박, 모욕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한편, 오광환 체육회장은 지난 21일 관내 체육대회 행사 중 내빈소개 순서에 대해 불만을 품고 개회식이 끝난 후 공무원들에게 의전문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아가리 닥쳐라’, ‘어디 Ⅹ같은 것들이’,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 등 욕설과 폭언 등을 했다고 전해졌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심우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ongincas@naver.com
     
    인팩트신문은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10-215-328419 심우찬
     
인팩트신문(www.yongincas.com) - copyright ⓒ 인팩트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 발행인 및 편집인 : 심우찬 |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285번길 9 402호 | 등록일 : 2012년 2월 14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0355 | 

       

      | 광고 및 기사제보 : 010-4145-2915, yonginca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우찬 |

       

      인팩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