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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년까지 경기도 전면 고교평준화 시행
2021/01/06 12: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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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교육감, 새해기자회견서 “특권과 경쟁없는 성장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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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6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_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일 오전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한 새해 기자회견에서 “2025년은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가 사라지는 한 해로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까지 전 지역 고교평준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고교평준화는 1979년 수원시를 시작으로 성남시(1981), 안양권과 부천·고양시(2002), 광명·안산·의정부시(2013), 용인시(2015) 등 9개 학군 12개 시에서 시행 중이다. 현재 화성시와 김포시, 평택시가 각각 평준화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이 교육감은 “2025년은 외고, 자사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면 전환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가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고교학점제를 시작한다”며 “고교학점제는 교과 중심 교육에서 주제 중심 교육으로,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바꾸고 경쟁이 아니라 성장하고 변화하는 경험 속에서 학습 욕구와 동기를 만드는 교육” 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경쟁이 없는 성장중심 교육과 절대평가로 교육 동기를 활성화하고,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하기 전에 대학입학체제 개선과 수능시험제도 폐지에 이르기까지 혁신적 논의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2025년부터 경기도 전지역 고교 평준화를 시행한다”며 “부천 교육과정 특성화 지구처럼 고등학교마다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들 속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모든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초중고 통합학교 운영을 앞당겨야 하며 학교설립 기준이나 학교급과 학년제를 구분하는 학교제도 탈피, 세계적 기후위기와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해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기후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판 뉴딜의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 교실의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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