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7 12:58 |
정춘숙의원, 초·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과체중 또는 비만
2020/10/06 13: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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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및 비만 비율 2015년 21.8%에서 2019년 25.8%로 상승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매년 1%p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 이상은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시병·재선)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과체중 및 비만 비율 현황은 2015년 21.8%, 2016년 22.9%, 2017년 23.9%, 2018년 25%, 2019년 25.8%이다. 

 

특히 과체중은 최근 5년간 0.8% 증가한 반면, 비만은 3.2%가 증가하여 비만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정상인에 비해 당뇨와 고혈압 등 질병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각종 암을 유발하며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 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하여 총 8종의 암(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신장암, 유방암, 간암, 담낭암)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정춘숙 의원은 “비만은 질병이며, 특히 10대 비만 문제에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제 정부가 나서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필요하다면 보건복지부 중심의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교육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10대 비만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손순자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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