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30 11:08 |
‘버섯뮤즐리’를 너희가 알어?…얼~마나 맛있는데요!!
2020/03/26 0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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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새암농장’편] 용인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창업농가 알리기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팩트신문과 광교신문이 용인지역 창업농가를 공동취재 해 총4회에 걸쳐 보도할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뷰, 제품 가공과정, 제품정보 등을 유튜브 인팩트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오호영.jpg▲ 오호영 새암농장 대표가 목이버섯과 목이버섯을 이용해 만들어진 가공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_인팩트신문]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1탄으로 목이버섯 제품을 생산해 가공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새암농장(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오호영 대표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만났다.     


새암농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목이버섯을 가공한 버섯피클, 눈꽃목이버섯, 버섯뮤즐리 등이다. 


오 대표는 지난 2017년 무농약인증과 2018년 피클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G마크인증, 특허출원(버섯재배기굴)과 함께 지난해인 2019년 농림부창업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 같은해 뮤즐리 버섯저장기술에 관련한 특허출원과 신제품 버섯뮤즐리를 개발해 출시했다.  

 

A7R06228.JPG▲ 목이버섯을 이용해 가공한 버섯피클. [눈꽃목이버섯 in 국화]
 
오리지날_3.jpg▲ 신선한 목이버섯이 그대로 들어 있는 목이버섯 피클 제품 [눈꽃목이버섯 in 국화]
 

“피클 같은 경우는 배합초를 끓여 섞어 살균해서 포장합니다. 뮤즐리 같은 경우는 공정을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건조방식이며 숙성이 한번 들어갑니다. 바나나, 다크, 레몬 뮤즐리 같은 경우 바나나 초콜릿, 레몬을 버섯에 들어가게 하는 과정과 건조를 거칩니다.”   


오 대표가 처음 귀농을 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15년 아버지와 함께 하던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다. 5년 전 아는 분의 소개로 목이버섯을 생산하다 2017년 용인시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소자본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게 목이버섯이었고 센터를 통해 식품을 가공해 식품대전 등에 상품을 내놓으면서 점차 반응을 얻으며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처음부터 쉬운 건 아니었다. 귀동냥을 하며 농업 관련한 지식과 실무를 쌓았다.   


20190504_142944(0).jpg▲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찾고 부가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오호영 대표
 

“귀농 첫해는 1년 365일 중에 370일을 농사에 매진한 것 같아요. 새벽에도 나가고 오후에도 나가고 그렇게 해서 매출을 올리고 판매처를 늘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로 문제로 한계에 부딪치게 됐습니다.”   


오 대표는 이후 가공제품 생산이 답이라고 생각했고 지인을 통해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알게 됐다. 이곳에서의 교육과 상품 가공 등은 그에게 판로를 보는 눈과 사업적인 마인드가 생겨났고 점차 수입면에서도 안정을 찾아갔다.   


제품 양에 비해 가격이 높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 가공제품을 위해 농산물을 따로 재배할 만큼 원자재에 대한 자부심과 제조과정에서 들어가는 노력 등을 이해하시면 가격에 대한 오해는 사라질 것이라며 이런 노력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오히려 가격이 싸다며 재구매를 한다고 오 대표는 답한다.   


2001222 버섯뮤즐리 - 바나나 버섯_01.jpg▲ 새암농장에서만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는 버섯 뮤즐리. 버섯뮤즐리는 바나나, 레몬, 다크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많은 분께 기회를 줘야 하는 데 여건상 그렇지 못해 아쉬움을 갖고 있다는 오 대표는 시설과 장비를 더욱 확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또 무엇보다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바란다는 그는 지역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용인의소반’ 모임을 이끌어 가는 회장이기도 하다.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찾고 또 부가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가는 그의 비전이 가치 있게 다가온다.   


프로필4.JPG▲ 목이버섯 제품을 생산해 가공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새암농장(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오호영 대표[사진_좌]와 동갑내기 아내 이미영 씨[사진_우]
 

한편, 새암농장에서는 목이버섯, 피클 3종(눈꽃목이버섯in 와사비, 오리지널, 국화), 뮤즐리 3종(버섯뮤즐리in 바나나, 레몬, 다크)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구매는 네이버 또는 네이버 쇼핑에서 새암농장이나 용인의소반을 검색하면 된다. 


또 오프라인 구매는 농부시장마르쉐, 용인시로컬푸드매장, 직거래로 할 수 있다.   


새암농장 네이버 스토어 바로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onlypickles


[인팩트신문. 광교신문 공동취재]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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