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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감염병 차단 위해 3개구 노인복지관 임시 휴관
2020/01/31 17: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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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등 다중이용시설 매일 소독…손소독제‧마스크 배부 등

31일 경전철 방역9.jpg▲ 용인시는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보건소 관계자가 경전철 시청·용인대역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사진_용인시]
 

용인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3개구의 노인복지관을 임시 휴관하는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 휴관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전염성 질환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3개구 노인복지관을 2월 1일부터 8일까지 임시 휴관하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되는 휴카페와 수지구 구내식당도 이 기간 임시중단하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0일부터 매일 다중이용시설인 용인경전철 모든 역사와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소독하고 있다. 또 버스와 택시,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차량) 운수종사자들에게 철저히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또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1만7,000여장과 손세정제 1,458개를 확보해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관내 선별진료소 등에도 배부했다. 시청과 각 구청, 35개 읍‧면‧동의 각 출입구와 민원실, 도서관 열람실 등에도 시민들이 손을 소독하도록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도 게재했다. 


시는 31일부터 한 달간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1만992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실태 특별점검을 한다. 


같은 기간 관내 156개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도 점검하는데 특히 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의 15업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염병 차단을 위해선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인 만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이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김선권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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