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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국악협회, 제2회 용인 전국생활국악 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2019/12/02 13: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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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대상 ‘웃다리평택농악판굿’을 선보인 ‘평택풍물단’이 차지

종합대상.JPG▲ 4개 부문 대상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종합경연에서 ‘웃다리평택농악판굿’을 선보여 종합대상을 받은 ‘평택풍물단’[사진DB_인팩트신문]
 

용인시에서 열린 '제2회 용인 전국생활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용인 전국생활국악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총 86개 팀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국악에 대한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용인예총(회장 노승식)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차진복)가 주관했다.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과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요(25팀), 무용(18팀), 기악(30팀), 풍물(13팀) 등 4개 부문에 총 86개 팀 700여 명의 일반 생활예술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SIM_1431.JPG▲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경연결과 4개 부문 대상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종합경연에선 풍물 부문 대상을 차지한 ‘웃다리평택농악판굿’을 선보인 ‘평택풍물단’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기악부문에 ‘대금’을 연주한 ‘김수곤’ 씨가, 민요부문에 ‘한오백년’을 부른 ‘정지선’ 씨가, 무용부문에는 ‘버꾸춤’을 춘 ‘서한우버꾸춤보존회’가 각각 수상해 용인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당진해나루농악대(당진전통농악판굿놀이, 풍물), 조여화(강원도아리랑, 민요) 씨, 김인순(홍지무, 무용) 씨, 김정애(가야금, 기악) 씨가 각각 수상해 용인시의회 의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차지했다.  


SIM_1138.JPG▲ 차진복 용인국악협회 지부장이 시상식에 앞서 경연대회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DB_인팩트신문]
 

경연대회를 주관한 차진복 용인국악협회 지부장은 “국악을 생활속에서 누리고 소중한 전통을 널리 알리고 계신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며 “오늘만큼은 부담을 덜고 그 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즐거운 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연기됐다가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과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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