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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고, 청룡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서 '우승'
2019/08/05 2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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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전국축구대회서 ‘우승’

580.jpg▲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갈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_ 용인시축구센터]
 

용인 신갈고등학교가 2년만에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신갈고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2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갈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며 예선 조1위로 16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포천FC를 4-0으로, 8강전인 예산FC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3-3 동점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8-7로 물리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은 전통의 강호 보인고등학교를 맞아 3-0으로 손쉽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4일 오전 10시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후반 7분 박민준(3학년)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해고를 1-0으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경호 신갈고 감독은 “우승을 향해 끝까지 싸워준 모든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곳까지 와서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응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석종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와 용인시축구센터를 대표하여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신갈고등학교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용인시축구센터에서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신갈고는 나일균 코치가 최우수지도상을 받았고, 조현택이 최우수선수상에 올랐다. 공격상에는 최규민가, 골키퍼상에 노종원이, 베스트영플레이상에 유승현이 수상했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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