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4 18:00 |
기획·특집
뉴스·정보
스포츠
예술
문화
오피니언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기고] 보비스(BOVIS) 선포일을 맞이하며
2019/08/05 11:3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김대현1.jpg▲ 경기동부보훈지청 복지팀장 김대현
 

8월 5일은 국가보훈처의 창설 제58주년이면서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 선포 제12주년이다. 


국가보훈처는 1961년 ‘군사원호청’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원호업무를 시작하여, 원호처를 거쳐 현재의 국가보훈처라는 이름으로 물질적 보상과 함께 정신적 예우를 진행하였다. 이후 2007년 8월 5일 국가보훈처 창설 기념일에 ‘보비스(BOVIS)’를 제정‧선포하였다. 


이는 기존의 보상과 예우 중심의 보훈정책에 더하여 보훈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시키고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보답해 드리기 위해 탄생한 국가보훈처의 이동보훈복지서비스 정책브랜드이다.  


이동보훈복지서비스는 이동 민원처리, 노인생활지원용품 제공, 장기요양급여지원서비스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이다.  


재가복지서비스는 보훈대상자의 가정에 보훈섬김이 등 복지인력이 매주 1~3회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고령,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일상생활이지만,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보훈대상자가 대상이 된다. 가사활동‧건강관리‧편의지원‧정서지원 등 보훈가족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가보훈처의 국정철학인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정책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에게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 확대하였다. 그리고, 지원대상자 선정 시 생활수준 지원기준을 완화하는 등 더 많은 국가유공자 분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은 여전히 존재한다. 비단 국가보훈처의 임직원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담긴 지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올해 12번째 생일을 맞는 ‘보비스(BOVIS)’ 브랜드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에게 ‘국가보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부각시켜 보훈가족이 안락하고 영예로운 삶을 누리길 기대해 본다.

[ 인팩트신문 yongincas@naver.com ]
인팩트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ongincas@naver.com
     

    인팩트신문은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10-215-328419 심우찬
     
인팩트신문(www.yongincas.com) - copyright ⓒ 인팩트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BEST 뉴스

인팩트신문 BEST 뉴스
[기고] 보비스(BOVIS) 선포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 발행인 및 편집인 : 심우찬 |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285번길 9 402호 | 등록일 : 2012년 2월 14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0355 | 


      | 광고 및 기사제보 : 031-321-2915, yonginca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우찬 |

      인팩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