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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봄철 산불예방은 이렇게 합시다!
2018/03/13 17: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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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jpg▲ 용인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이치복
 

초목이 싹트고 따듯한 봄바람이 반갑게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여 여느 때 보다도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봄은 따뜻한 기온과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 화재에 최상의 조건을 형성하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인해 국민들의 야외활동의 증가, 석가탄신일(5.22), 어린이날(5.5), 지자체 행사 등 다수의 불특정 국민이 운집하여 참여하는 단체 행사가 증가하는 만큼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본다.   


요즈음 농촌에서는 특수작물 재배 등으로 비닐·스티로폼 등 농산폐기물 등 많은 생활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질 무렵에 농촌지역을 지나다 보면 불법소각이 이루어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지금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쉽게 낙엽이나, 가연물에 착화하여 큰불로 발전한다. 불씨는 바람의 영향에 따라 최대 200m까지 멀리 날아가기에 봄철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 및 농작물 파종기를 맞아 논·밭둑 불태우는 행위,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 일체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그것 좀 태운 것이 무슨 문제냐’ 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소각행위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해당 관청에 신고를 하고 진행해야 하며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 할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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