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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체육회,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은·동 각각 9개 획득
2021/10/27 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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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통해 내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신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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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영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체육회 직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 경북 구미를 방문해 용인시 출전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_용인시장애인체육회]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시 소속 선수들이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탈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용인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군기)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1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시 소속 선수들이 금·은·동메달 각각 9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14개 종목에 선수 34명, 임원 1명, 코치 4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배드민턴(김제훈, 김동수), 수영(권용화, 권혁, 채예지), 육상(문준호), 축구(청각 11인제)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수영에 출전한 권용화와 채예지는 각각 계영400m과 평영50m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용인시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정연영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용인시 장애인체육에 대한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와 내년에 용인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앞으로 용인시장애인체육 인프라 확보 방안과 선수 지원을 현실화하여 각 종목별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체육대회에 28개 전 종목 863명(선수 574명, 지도자 및 보호자 등 289명)이 출전해 종합점수 213,470점을 얻어 서울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했으며 2019년 제39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40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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