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6 17:22 |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한성 1·2차 아파트 재건축 발판 마련
2021/09/03 12:4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 정밀안전진단 사업수행능력평가 후 최종 1개사 선정…용역비 전액 시 부담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한성 1·2차 아파트 재건축 추진의 본격적인 발판이 마련됐다.

 

용인시는 지난 2일 기흥 한성 1‧2차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수행 업체 선정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8월 5일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내고 8월 13일 개찰을 완료해 순위에 따라 5개 업체를 선정한 후 사업수행 능력을 별도 평가하고 있다.

 

시는 3일까지 이들 업체에 대한 평가를 완료해 최종 선정된 업체를 공고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80일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해 그 결과를 시에 제출한다. 용역비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안전진단 결과 A-C등급이 나오면 유지‧보수가 가능해 재건축이 불가하며, D등급은 공공기관의 검증에 따라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하다. E등급은 재건축을 바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1992·1993년 준공된 한성1·2차는 총 19개 동, 954가구(전용면적 46·47㎡)로 구성돼 있다. 두 단지 모두 경전철 및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재건축사업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재건축 안전진단은 주택의 노후‧불량 정도에 따라 구조의 안전성 여부, 보수비용 및 주변 여건 등을 조사해 재건축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정밀안전진단은 예비진단을 통과한 후 진행하는 절차로 해당 단지의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게 돼 있으며 지자체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기관을 지정하고 안전진단 용역비도 전액 부담한다. 이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심우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ongincas@naver.com
     

    인팩트신문은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10-215-328419 심우찬
     
인팩트신문(www.yongincas.com) - copyright ⓒ 인팩트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 발행인 및 편집인 : 심우찬 |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285번길 9 402호 | 등록일 : 2012년 2월 14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0355 | 


      | 광고 및 기사제보 : 031-321-2915, yonginca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우찬 |

      인팩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