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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축구부,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권역 우승…왕중왕전 새로운 기록 도전
2020/11/20 23: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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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새로운 역사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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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축구부가 대학축구 U리그에서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_인팩트신문]

 

용인대학교(총장 박선경) 축구부가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권역 우승을 달성했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 축구부(이하 용인대)는 20일 오후 3시 용인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0 U리그 7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한남대를 4-0으로 물리치고, 1위를 달리고 있던 단국대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며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장관 감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권역 우승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금자탑을 세웠다.

 

이날 용인대는 한남대와 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앞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3분 이성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전반 39분 김성민의 추가 골까지 성공시키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용인대는 시작과 함께 후반 1분 만에 송창석이 쐐기 골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고 후반 16분 황지원의 마무리 골까지 터지면서 4-0 완승을 거뒀다.

 

우승 후 이장관 감독은 “가장 큰 의미는 U리그 최초로 6년 연속 권역 우승을 했다는 부분과 리그 무패로 우승을 했다는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용인대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 있는 대회였고, 되짚어보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런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왕중왕전 준비에 대해서 “왕중왕전 2회 우승한 팀이 용인대를 비롯해 2개 대학으로 알고 있는데 용인대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고, 이번에 욕심을 내서 리그 최초로 3회 우승에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대는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U리그 상위 32개 팀만이 참가해 대학축구의 최고를 가리는 왕중왕전에 돌입한다.

 

용인대는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용인대가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면 U리그 사상 최초로 3회 우승하는 대학이 된다. 

[ 심우찬 yonginca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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